’37세’ 이홍기, 뼈만 남았다… 일동 충격
||2026.05.05
||2026.05.05
그룹 FT아일랜드의 이홍기가 슬림해진 모습으로 팬들의 걱정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 ‘홍기종기’에는 ‘홍기종기 언제 와요? 3…2…1 지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일본 오사카에서 근황을 전한 이홍기는 “오랜만에 인사드린 것 같다”라며 “요즘 해외 투어도 많이 하고 이래저래 바빠서 약 8개월 만에 인사드린 것 같다”라고 입을 뗐다. 이어 “많이 기다리셨을 것 같은데 일단 저는 해외 투어하면서 지내고 있었다”라며 “그리고 딱히 없었다”라고 덧붙여 특유의 유쾌함을 뽐냈다.
특히 그는 확연히 홀쭉해진 얼굴로 나타나 놀라움을 안겼다. 이홍기는 “살이 너무 많이 빠져서 제가 아닌 것처럼 느껴지겠지만 이홍기가 맞다. 놀라지 마라”라고 당부하며 웃음을 유발했다. 실제로 영상 속 그는 예전의 통통했던 볼을 찾아볼 수 없을 만큼 날렵해진 턱선을 자랑했다. 투어 일정을 소화 중인 이홍기는 “노래도 하고 팬분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한다”라며 “라이브 방송도 할 수 있는 만큼 최대한 매주 진행하려고 한다”라는 향후 활동 계획을 덧붙였다.
앞서 그는 지난 3월 진행된 팬미팅을 통해 “총 14kg을 감량했다”라는 사실을 고백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다이어트 계기에 대해 그는 “역할 때문에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됐는데 그동안 불필요한 음식을 꽤 많이 먹어왔다는 걸 깨달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렇게 말랐던 때가 있었나 싶을 정도로 새로웠다”라고 소회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홍기 1990년생으로 올해 37세다. 그는 지난 2007년 FT아일랜드의 메인 보컬로 데뷔해 ‘사랑앓이’, ‘너 올 때까지’, ‘지독하게’ 등 수많은 메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가요계에 ‘아이돌 밴드’ 열풍을 일으켰다. 그는 파워풀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특유의 음색으로 실력파 보컬리스트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또한 국내외를 넘나드는 활발한 공연 활동을 통해 독보적인 무대 장악력을 입증해 왔다. 아역 배우 출신인 이홍기는 드라마 ‘미남이시네요’의 제르미 역으로 신드롬급 인기를 구가하며 연기자로서 성공적인 복귀를 알렸다. 이후 ‘백년의 신부’, ‘모던파머’, ‘화유기’ 등 다양한 작품에서 주연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