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소년 지후의 입담에 모두 감탄’…김정태 가족의 특별한 이태원 나들이
||2026.05.05
||2026.05.0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가 6일 방송분에서 김정태 가족의 서울 나들이를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정태 가족이 외국인들과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싶다는 큰아들 지후를 위해 이태원을 방문한다. 이태원의 한 식당에서 외국인 점원이 직접 응대하자 김정태와 아내, 둘째 아들은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지후는 외국어 실력을 뽐내며 점원과 거침없이 대화를 나누었다.
지후는 익숙한 영어 실력뿐 아니라, 미국과 이란의 갈등을 다루는 뉴스가 등장하자 현장 분위기를 바꿨다. CNN 뉴스 내용을 가족들에게 구체적으로 설명했으며, 국제 정세와 경제 상황까지 조리 있게 언급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방송인 전현무는 지후의 해박한 설명에 “지후가 마치 아빠 같다”며 재치있는 농담을 던져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김정태의 아내는 “아들의 모습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또한 이날은 김정태의 이삿날이기도 했다. 김정태는 지출을 줄이고 자녀를 위해 더 많은 것을 해주고자 3층 구조의 넓은 집을 떠나 서울 근교의 작은 집으로 이사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사 후 자취방을 둘러본 지후와 시현은 “천장이 낮아 서 있을 수 없다”며 아빠의 새로운 공간에 대한 아쉬움을 전했고, 김정태의 아내 역시 작은 집에서 살겠다는 남편을 보며 진한 가족애를 느꼈다고 말했다.
김정태는 가족만을 생각하는 마음을 드러내며 “지금은 지치면 안 된다”며 가족들에게 남다른 책임감을 전했다. 이에 지후 또한 “아빠의 가족 사랑을 잘 알고 있다”고 진심을 전해 시청자들에게 뭉클함을 안겼다.
김정태의 이사 현장과 지후의 놀라운 모습을 담은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는 6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