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 근황 공개’…지민, 블랙 스타일링에 쏠린 이목
||2026.05.05
||2026.05.0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지민이 29일 개인 SNS를 통해 근황을 알리며 대중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에 게재된 여러 장의 사진에서 지민은 시크한 블랙 슬리브리스 미니드레스를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반짝임이 더해진 상의 디자인과 슬림한 핏은 세련된 이미지를 부각시켰으며, 전체적으로 도시적인 분위기가 연출됐다.
업스타일로 묶은 자연스러운 헤어와 함께 다양한 타투가 어우러져 개성 있는 느낌을 완성했다. 절제된 올블랙 스타일과 디테일이 조화를 이루며 강렬한 비주얼을 선사했다.
공개된 다른 사진에서는 바닥에 앉아 포즈를 취해 또 한번 이목을 집중시켰다. 각선미와 어깨 라인이 드러나며 특유의 날씬한 실루엣이 강조됐다.
작년 6월, 지민은 임도화(찬미)의 결혼식에 참석해 여전한 우정을 자랑해 팬들의 큰 반가움을 샀다.
1991년생인 지민은 2012년 AOA 멤버로 데뷔해 리더로 활약했다. 하지만 2020년 7월 팀을 떠난 권민아의 폭로로 갈등이 수면 위로 드러났고, 이어진 논란의 여파로 AOA에서 탈퇴와 함께 연예계 활동도 잠정 중단해야 했다.
약 2년간 자숙 기간을 가진 지민은 2022년 JTBC 예능 '두 번째 세계'로 복귀했다. 이후 솔로 앨범을 발표하며 다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AOA 지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