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의존하다 뇌 멈췄다’…김세정, 솔직 고백에 반전 관심 집중
||2026.05.05
||2026.05.0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김세정이 방송에서 자신의 음주 습관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아 화제가 되고 있다.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에는 아이오아이가 게스트로 등장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4일 공개된 해당 방송에서 김세정은 하루를 마친 후 맥주 두 캔은 기본으로, 때로는 위스키까지 더해 마시는 자신의 모습을 솔직하게 밝혔다.
술을 좋아한다고 밝힌 그는 “오늘도 최선을 다했다”는 생각을 하며 하루를 마무리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최근 연습이 연일 이어지면서, 지나친 음주가 뇌의 기능에 영향을 미쳤음을 고백했다. 컴백 준비 과정 속에서 음주가 습관이 되었으며, 결국 “술에 의존하게 되다 보니 뇌가 안 돌아간다”는 경험을 털어놔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아이오아이 멤버들은 술과 관련된 에피소드부터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10년 만의 인연을 다시 증명했다. 이수지가 주량을 묻는 질문에서 멤버들은 각자 다양한 답변으로 웃음을 자아내며 방송을 더했다.
누리꾼들은 김세정의 담백한 이야기에 “맥주 두 캔도 매일 마시면 뇌에 안 좋다”, “아이오아이 데뷔 10년이 믿기지 않는다”, “어느덧 멤버 모두가 성인이 돼 맥주를 마시는 나이가 됐다” 등 뜨거운 반응을 남겼다. 아이오아이는 지난 2016년 5월부터 2017년 1월까지 프로젝트 그룹으로 활동했으며 이후 각자 활동을 이어왔다.
최근 10년 만에 재결합한 아이오아이는 4일 ‘웃으며 안녕 (Recorded in 2016)(Prod. 진영)’을 새롭게 선보였으며, 19일에는 새 앨범 ‘아이오아이 : 루프’를 발표할 예정이다. 김세정은 올해 29세다.
사진=김세정, SBS '아니 근데 진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