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X변우석, 시청률 11% 돌파…전 세계 16개국 1위 ‘독주’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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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압도적인 화제성과 시청률을 기록하며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5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FUNdex) 발표에 따르면, ‘21세기 대군부인’은 4월 5주차 TV-OTT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4주 연속 1위를 사수했다. 주연 배우인 아이유(성희주)와 변우석(이안대군) 역시 출연자 화제성 1위와 2위를 5주 연속 지키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시청률 상승세도 가파르다. 지난 2일 방송된 8회는 전국 11.2%, 수도권 11.6%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전 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특히 2054 시청률은 토요일 전체 프로그램 1위를 차지하며 젊은 층의 폭발적인 지지를 입증했다.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과도 눈부시다. 플릭스패트롤 기준 디즈니+ 비영어권 TV쇼 부문 1위를 기록 중인 이 작품은 한국을 비롯해 일본, 대만, 브라질 등 16개국에서 1위를 싹쓸이했다. 영국, 미국, 캐나다 등 북미와 유럽을 포함한 총 47개국에서 TOP 10에 진입하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드라마는 계약결혼으로 시작된 희주와 이안대군의 로맨스를 속도감 있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8회에서 두 사람이 위기 속에서도 서로의 안위를 걱정하며 깊어진 진심을 확인한 만큼, 향후 전개될 끈끈한 로맨스에 기대가 쏠린다. 함께 공개된 필름 카메라 사진 속에서도 희주와 이안대군의 찰떡 호흡이 고스란히 담겨 현장의 훈훈한 분위기를 짐작게 했다. ‘대군쀼’의 활약으로 비상을 이어가고 있는 ‘21세기 대군부인’ 9회는 오는 8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M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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