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 부부의 시작’…이진영·정희영, “돌싱글즈6 최종 커플→6월 7일 결혼”
||2026.05.06
||2026.05.0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돌싱글즈6’에서 최종 커플로 사랑을 이룬 이진영과 정희영이 실제 부부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됐다.
이진영과 정희영은 4일 각각 본인의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는 6월 7일 결혼 소식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가까운 가족과 지인들이 함께하는 소규모 행사로 예정됐으며, 준비 과정과 예식 일부는 유튜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두 사람은 방송 이후 서로에 대한 신뢰를 쌓으며 연인 관계를 이어왔고, 결국 재혼이라는 인생의 중요한 결정을 내렸다. ‘돌싱글즈6’에서 최종 커플로 맺어진 뒤 현실에서의 관계로 발전한 만큼 시청자들의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진영은 “서로 다른 시간을 살던 중 조심스럽게 시작해왔지만, 이젠 가장 편안한 사람이 됐다”며 결혼을 결심한 배경을 전했다. 또한 “각자의 자녀도 있고 생각할 것들이 많아 더욱 신중하게 걸어온 과정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두 사람은 서로를 선택하게 된 과정에서 기쁜 순간은 물론 쉽지 않았던 시간도 있었으나, 함께하겠다는 결정을 가장 자연스러운 선택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응원해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 가족으로 살아가는 진솔한 모습을 천천히 공개할 계획임을 약속했다.
‘돌싱글즈’ 시리즈는 이혼한 남녀들의 연애와 일상을 다루는 예능으로, 현실적인 고민과 로맨스가 공감을 불러왔다. 이진영과 정희영은 각자 아들과 딸을 둔 한부모임을 밝히며, 진정한 가족으로 거듭나게 됐다.
사진=이진영 SNS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