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태희, 숨겨온 ‘실체’ 들통…
||2026.05.06
||2026.05.06
배우 김태희의 그간 알려지지 않았던 새로운 모습이 공개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96회에서는 연매출 1350억을 달성한 레전드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의 반전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정샘물의 찐친으로 잘 알려진 배우 김태희가 등장했다. 오랜만에 예능에 얼굴을 비춘 김태희는 변함없는 여신 비주얼로 스튜디오 참견인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신인 시절부터 오랜 시간 함께한 사이답게 웃음이 가득한 수다가 이어졌다. ‘먹는데 진심’이라며 의외의 면모를 드러낸 김태희를 향해 정샘물은 “스태프들 음식을 늘 세심하게 챙겼다”라며 미담을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특히 정샘물은 셀프 메이크업 고민을 털어놓은 김태희를 위해 꿀팁을 전수하고 김태희는 이에 화답하듯 살림 노하우를 전했다.
또한 정샘물은 최근 갱년기로 인해 시도 때도 없이 열이 오른다며 불편함을 토로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자신만의 특별한 갱년기 루틴을 전격 공개했다. 세안제 없이 물세안만으로 하루를 시작한 정샘물은 냉장고 속 화장품을 활용한 피부 진정 케어를 보여줬다. 탈모 방지를 위한 두피 케어부터 다양한 종류의 면봉을 활용한 각질 케어까지 ‘레전드 아티스트’ 정샘물의 특급 관리법이 화제를 모았다.
뿐만 아니라 4년 동안 훌쩍 성장한 두 딸 아인이와 라엘이의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특히 사춘기 딸 아인이의 파우치가 정샘물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파우치 가득 타사 제품이 담겨 있는 데다가 “타사 제품이 더 좋다”라는 폭탄 리뷰까지 투하된 것. 이어 아인이의 요청으로 아이라인 그리기에 직접 나서는데 계속되는 수정 요구에 진땀을 흘려 웃음을 자아냈다.
사춘기 딸 아인이와 갱년기 엄마 정샘물의 케미와 글로벌 뷰티 대모와 현실 엄마를 오가는 정샘물의 반전 일상은 지난 2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김태희는 2000년 CF ‘화이트’로 데뷔했으며 이후 드라마 ‘마당이 있는 집’, ‘하이바이, 마마!’, ‘용팔이’, ‘아이리스’ 등에 출연했다. 그는 2017년 가수 비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