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 계획 중단’ 진태현♥박시은, 드디어 전해진 소식…
||2026.05.06
||2026.05.06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진태현과 박시은은 4일 열린 ‘2026 박물관·미술관 주간’ 행사에 참석해 홍보대사 활동에 임했다. 이들 부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박물관과 미술관을 대중에게 알리는 역할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전국의 다양한 전시와 문화 공간을 소개하며 관람객과 소통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진태현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홍보대사로 인사드리게 돼 기쁘다”라며 “전국의 다양한 박물관과 미술관을 다니며 몰랐던 전시와 공간을 새롭게 발견하는 즐거움을 느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올해는 대표 프로그램인 ‘즐기다, 거닐다, 만나다’ 홍보영상 내레이션을 비롯해 다양한 방식으로 관람객과 소통할 예정“이라며 “발길 닿는 곳마다 펼쳐지는 다채로운 문화 여행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박시은은 “2년 연속으로 뜻깊은 국내 최대 뮤지엄 축제에 함께하게 돼 영광”이라며 “작품과 유물 속 이야기를 통해 위로와 힐링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전국의 박물관과 미술관이 일상 속 편안한 공간처럼 느껴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며 “예술과 함께 행복한 5월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진태현은 2001년 MBC 3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그는 ‘옥탑방 고양이’, ‘눈의 여왕’, ‘하얀 거짓말’, ‘오자룡이 간다’, ‘호박꽃 순정’, ‘호텔킹’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해 연기 행보를 이어왔다. 박시은은 1998 KBS 드라마 ‘김창완의 이야기 셋’을 통해 데뷔했다. 그는 드라마 ‘토지’, ‘쾌걸춘향’, ‘호박꽃 순정’, ‘천추태후’,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등에 출연했다.
이들은 2010년 드라마 ‘호박꽃 순정’을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이후 연인 관계로 발전해 2015년 7월 31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22년 임신 소식을 전했으나 출산 예정일 20일을 앞두고 유산을 겪어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이후 지난해 1월 이들 부부는 SNS를 통해 2세 계획을 중단한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