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이하정, 100억 대저택 살지만 “돈 없어 맞벌이”…
||2026.05.06
||2026.05.06
정준호, 이하정 부부가 100억 대저택에 살면서도 돈 걱정을 하는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장사건물주 강호동’에는 ‘”너가 돈 벌어와” 정준호 이하정 부부의 말 못할 속사정 (부자들의 은밀한 토크 ㅣ정준호,이하정 부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강호동 대표는 인천 송도에 위치한 정준호, 이하정 부부의 100억 대저택을 찾아 이야기를 나눴다.
으리으리한 대저택을 본 강호동 대표는 이하정이 사업을 하는 이유에 의문을 표했다. 강호동 대표는 “누나는 부족한 게 없지 않냐. 형님이 알아서 돈 잘 벌어오고 그거 쓰면 되는데”라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이하정은 “나는 백화점 2층 매장에서 옷을 구입한 지가 정말 기억이 안 날 정도로 오래 됐다. 이제는 되게 합리적으로 쓴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하정은 “남편이 벌어다주는 돈으로만 점점 애들을 키우면서 너무 돈이 많이 들어가니까 애들 두 명이면 한 달에 교육비도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비용이 엄청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배우는 거 하나만 늘어나도 예체능 시키고 하면 그냥 하나씩 결제할 땐 모르는데 한 번에 나갈 때 계산해 보면 엄청 큰 돈인 거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 그건 누구나 다 똑같다. 다른 모 기업의 며느리도 알지만 그건 다 똑같은 것 같다”라며 ‘돈 있는’ 사람도 다를 것 없다는 신세한탄을 전했다. 이어 대치동에서 바이올린 학원을 다니는 딸을 ‘라이딩’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하정은 “맨날 수업하고 이럴 때 중간에 먹을 수가 없으니까 차에서 간단하게 먹는 김밥이다”라며 차 안에서 김밥 먹으면서 대화를 나눴다.
이하정은 ” 제 주위에도 우리 어렸을때 했던 그런 교육 방식이 아직도 대치동 쪽에서는 훨씬 더 많다. 여기에서 잘해도 진짜 소위 말하는 우리나라에서 명문대 가기가 너무 힘들다더라. 그래서 ‘탈 대치’. 대치동 학원수업을 받긴 하지만 이 동네에서는 내신 점수 받기가 너무 힘드니까 많이 이동들을 한다더라”라며 엄마로서의 고충을 토로했다.
한편 정준호, 이하정은 지난 2011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자녀들의 국제학교 재학을 위해 인천 송도에 100억 대저택의 세컨하우스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