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시티 태용, 18일 첫 정규 앨범 ‘와일드’ 발매…음악적 영역 확장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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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엔시티(NCT) 멤버 태용이 첫 번째 정규 앨범을 선보인다. SM엔터테인먼트는 6일 새벽 12시 엔시티 공식 SNS를 통해 정규 1집 ‘와일드(WYLD)’의 세 번째 콘셉트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해당 콘텐츠는 앨범의 전체적인 테마를 시각화한 것으로, 사진 속 태용은 강렬한 표정과 포즈로 새 앨범의 콘셉트를 나타냈다. 이번 앨범 ‘와일드’에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10곡이 담겼다. 특히 솔로 활동으로는 처음 시도하는 EDM 기반의 하우스 곡과 올드스쿨 힙합 등 다채로운 장르가 포함된 점이 특징이다. 수록곡 ‘아임 어 댄싱 캑터스(I’m a Dancing Cactus)’는 전형적인 틀에서 벗어난 하우스 비트의 곡이다. 스스로를 선인장에 비유한 가사와 1980~90년대 신스 사운드, 개러지 드럼 사운드를 조화시켰다. 또 다른 수록곡 ‘Hot’(핫)은 클래식 힙합 사운드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구현했으며, 강렬한 베이스 위에 고전적인 랩 플로우를 더해 구성했다. ‘와일드’는 오는 5월 18일 저녁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전곡 음원이 공개되며, 같은 날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M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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