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허하다”… 악뮤 이찬혁, 복합 감정 토로 [★한컷]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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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남매 듀오 악뮤(AKMU) 멤버 이찬혁이 신보 발매 이후 창작자로서의 공허함과 복합적인 심경을 털어놨다. 이찬혁은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오래 붙들고 있던 작업들을 보내주고 나니 몇 주째 마음이 허하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나의 것이었던 것이 모두의 것이 되는 순간, 무언가를 빼앗기는 느낌이 든다”며 “내 손을 떠나 날아가더라도, 결국 나만이 가질 수 있는 것을 위해 그렇게 한다”고 털어놨다. 이어 “많은 분들께 닿는 앨범이 된 것 같아 다행”이라며 “이수현도 다행, 나도 다행, 여러분도 다행”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악뮤는 최근 약 7년 만의 정규 앨범 ‘개화(開花)’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에는 총 11곡이 수록됐으며, 전곡을 이찬혁이 작사·작곡해 팀의 음악적 색채를 한층 짙게 담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이찬혁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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