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 발매 당일 119만 장 팔았다→美 빌보드 3개 차트 진입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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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음원과 음반, 글로벌 지표 전반에서 유의미한 상승 흐름을 만들어내며 존재감을 확장하고 있다.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는 지난 4일 미니 2집 ‘GREENGREEN’을 발매했다. 특히 선공개된 타이틀곡 ‘REDRED’는 멜론 ‘톱 100’에서는 98위로 출발해 4위까지 상승했고, 일간 차트 역시 꾸준한 우상향을 기록 중이다. 벅스에서도 상위권 진입에 성공하며 플랫폼 전반에서 고른 반응을 얻고 있다. 글로벌 성과도 뚜렸하다. ‘REDRED’는 빌보드 최신 차트에서 ‘글로벌 200’ 63위, ‘글로벌(미국 제외)’ 31위로 진입했으며,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10위를 기록했다. 이는 스트리밍과 다운로드 모두에서 일정 수준 이상의 수요가 발생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는 상승 폭이 더욱 두드러진다.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서 하루 만에 45계단 상승한 36위를 기록했고, 일간 재생 수 역시 자체 최고치를 경신했다. ‘데일리 톱 아티스트 글로벌’ 91위로 첫 진입한 점도 눈에 띈다. 특히 최근 데뷔한 K-팝 보이그룹 가운데 이례적인 성과라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국내외 플랫폼 전반에서의 균형 잡힌 성적도 특징이다. 애플뮤직 ‘오늘의 톱 100: 대한민국’에서는 수록곡 전곡이 차트에 진입했고, 타이틀곡은 10일 연속 1위를 유지했다. 중국 QQ뮤직 상승 차트에서도 주요 수록곡들이 상위권에 고르게 포진하며 앨범 단위 소비가 이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음반 판매량 역시 빠른 속도를 기록했다. 한터차트 기준 ‘GREENGREEN’은 발매 당일에만 약 119만 장이 판매됐다. 전작이 밀리언셀러에 도달하기까지 약 3개월이 걸렸던 것과 비교하면, 팬덤 규모와 초기 수요가 동시에 확대된 결과로 해석된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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