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18살 어린 신부… 임신부터 ‘덜컥’
||2026.05.06
||2026.05.06
가수 임창정 아내 서하얀의 근황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최근 서하얀은 본인 인스타그램에 “10년 전 제가 임신 7개월의 몸으로 (저 배 안에 임준재 있어요) 결혼식을 했다. 같은 장소, 뜻 깊은 곳에서 좋은 일에 함께 하게 되어 너무 영광이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임창정과 결혼식을 올리던 당시 모습이 담겼다.
또한 “추억 소환”이라는 멘트와 함께 결혼식 중 입을 맞추는 모습까지 공개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살 연상의 임창정과 결혼해 어마어마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임창정은 당시 이혼한 경력이 있으며 전처와의 사이에 세 아들을 두고 있었기 때문에 서하얀의 결정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더욱 화두로 떠올랐다. 하지만 서하얀은 각종 논란을 극복하고 임창정이 전처와의 사이에서 낳은 세 아들을 거뒀으며 본인이 낳은 두 아들까지 총 5명의 아이들을 키우고 있다.
임창정 역시 서하얀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계속해서 전하고 있다. 최근 출연한 방송에서도 “아내를 보는데 ‘이분과 결혼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첫 만남 당시를 떠올렸다. 임창정은 “아내와 그냥 흘러가는 인연은 아닐 것 같았다. 특별하다고 생각했다. 사귄지 1년 만에 결혼을 결심했다”라고 밝혔다.
처가 쪽 반대에 대한 질문에 “장모님이 ‘방송국에 투서한다’, ‘쫓아온다’ 그러셨다. 그때 아내가 스물네 살이었다”라고 밝혀 보는 이들의 공감과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서하얀 남편 임창정은 지난 1990년 영화 ‘남부군’으로 데뷔했고 가수 겸 배우로 활동하면서 각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까지 올랐다.
지난 2006년 프로골퍼와 결혼해 슬하에 세 아들을 뒀으나 2013년 이혼했다.
임창정은 지난 2023년 주가조작 세력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아 논란이 됐으며 현재 무혐의 처분 받은 상태다. 최근 방송, 행사, 전국 투어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