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건희 항소심’ 신종오 판사, 숨진 채 발견…유서에는 "미안하다"
||2026.05.06
||2026.05.06
김건희 여사 관련 사건 항소심을 맡았던 신종오 판사가 숨진 채 발견됐다.
6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자정 무렵 관련 신고를 접수한 뒤 오전 1시쯤 서울고등법원 인근에서 신 판사를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후 신 판사는 치료를 받았으나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망 경위와 원인을 확인하기 위한 수사를 진행 중이다.
유서에는 "미안하다"라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신 판사가 소속된 서울고등법원 형사15부는 지난 28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등으로 기소된 김 여사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