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효린♥’ 태양, 결혼 8년 만에… 또 경사
||2026.05.06
||2026.05.06
가수 태양이 기쁜 소식을 전했다. 지난 4일 더블랙레이블은 공식 SNS를 통해 태양의 네 번째 정규 앨범 ‘QUINTESSENCE'(퀸테센스)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세계를 움직이는 작은 충돌과 서서히 피어오르는 문명 그리고 거대한 도시의 전경을 입체적으로 펼치며 시선을 압도한다.
여기에 ‘QUINTESSENCE’의 약자인 ‘Q’ 모양으로 운집했다가 흩어지는 인파, ‘Q’를 형상화한 두 천사가 구름을 감싸듯 하늘에 떠오르는 모습까지 조명하며 태양이 보여줄 ‘QUINTESSENCE’ 즉 본질 혹은 정수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게 만든다.
태양은 오는 18일 정규 4집 컴백을 확정 짓고 티징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오픈하며 글로벌 K 팝 팬들의 이목을 모았다. 이는 지난 2023년 4월 발매된 두 번째 EP ‘Down to Earth’ 이후 약 3년 만의 컴백이자 2017년 8월 발매된 ‘WHITE NIGHT’ 이후 약 9년 만의 정규 앨범 발매로 태양은 신보 ‘QUINTESSENCE’를 통해 올라운더 솔로 아티스트의 저력을 입증하며 자신만의 새로운 음악 세계를 들려줄 예정이다.
앞서 태양은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약 4개월간 서울을 비롯해 총 7개 도시에서 팬미팅 투어를 진행한 데 이어 지난달 12일과 19일(현지 기준) 빅뱅 멤버들과 함께 미국에서 열리는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 페스티벌에 헤드라이너로 참여해 그룹과 솔로로 폭넓게 활약하며 글로벌 팬들을 만났다.
한편 태양은 지난 2001년 지누션 3집 앨범 ‘A-YO’ 뮤직비디오 출연을 계기로 YG 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이 됐다. 이후 6년이라는 시간 동안 실력을 갈고닦아 2006년 그룹 빅뱅으로 데뷔했다. 이후 ‘거짓말’, ‘하루하루’, ‘뱅뱅뱅’, ‘BAD BOY’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K팝 열풍을 이끌었다.
그룹 활동뿐만 아니라 ‘나만 바라봐’, ‘눈, 코, 입’ 등 다수의 솔로 히트곡을 발표하며 아티스트로서 확고한 입지를 다졌다. 또한 그는 배우 민효린과 2018년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2021년 아들 하나를 품에 안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