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경, 박우열 ‘소금빵’ 정체 반전에 멘붕...하트시그널5 삼각관계 격화
||2026.05.06
||2026.05.06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하트시그널5’가 첫 공식 데이트 이후 엇갈린 문자 선택으로 러브라인 변화를 예고했다.
지난 5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5’ 4회에서는 여자 입주자들이 남자들의 사랑에 관한 ‘인생 책’을 골라 첫 공식 데이트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연예인 예측단’ 윤종신, 이상민, 김이나, 로이킴, 츠키가 함께했다.
강유경은 호감을 보였던 박우열이 데이트 상대로 등장하자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강유경은 “저 멀리서부터 알아봤다”며 반가워했고, 두 사람은 박우열의 단골 카페에서 대화를 나눴다.
박우열은 “유경 씨가 저와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 궁금했다. 경험해보지 못한 걸 봤을 때 끌리는 것처럼...”이라고 말했다. 이에 강유경이 부끄러워하자 박우열은 “당황하고 부끄러운 마음을 숨기지 못하는 그 모습이 귀여웠다”고 호감을 드러냈다.
정규리는 박우열이 나오길 바랐지만 김서원과 마주했다. 김서원은 “저희가 며칠 전까지만 해도 모르는 사이였다. 그러다 ‘시그널 하우스’에 입주했고, 저의 ‘인생 책’을 규리 씨가 골라서 우리가 마주보고 앉아 있다. 이런 게 운명 아닐까?”라고 말해 정규리를 미소 짓게 했다.
데이트 후 정규리는 “(서원 씨를) 다시 보게 된 그 시간이 너무 좋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두 명의 남성과 데이트하는 ‘베네핏’을 얻은 김민주는 첫 데이트로 김성민을 만났다. 두 사람은 책방에서 서로를 위한 책을 골라주고, 저녁 식사를 함께하며 편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어 김민주는 정준현과 카페에서 만나 대화를 나눈 뒤 한강으로 드라이브를 갔다. 김민주가 “오늘 나 만나보니까 어땠어?”라고 묻자 정준현은 “성격도 좋고 사람을 편하게 해주는 것 같은데, 나랑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은 안 했던 것 같다. 난 사람을 오래보는 편”이라고 답했다.
이에 김민주는 “준현 님과 대화를 잘 했다고 생각했는데, 그 말에 충격이 좀 컸다”고 속내를 내비쳤다.
첫 데이트가 끝난 뒤 입주자들은 문자로 마음을 전했다. 강유경은 다음 날 카풀까지 약속한 박우열에게 문자를 보냈고, 정규리 역시 김서원과의 데이트가 좋았음에도 박우열에게 문자를 보내며 직진했다.
김민주는 김성민에게 문자를 보냈고, 김성민에게도 처음으로 문자를 받으며 쌍방 호감을 확인했다. 반면 김서원은 정규리에게 문자를 보냈지만 4일 차에도 문자를 받지 못했고, 정준현도 김민주에게 문자를 보냈지만 선택받지 못했다.
박우열은 ‘소금빵’이라는 닉네임으로 강유경에게 문자를 보냈다. 그러나 강유경은 그동안 자신에게 문자를 보낸 ‘정신없는 햄스터’를 박우열로 확신해 왔고, 박우열의 닉네임이 ‘소금빵’임을 뒤늦게 알게 돼 혼란에 빠졌다.
강유경은 “내가 우열 님의 마음을 좀 착각했던 건가?”라며 흔들렸다. 정규리 역시 김서원의 문자를 받았음에도 박우열의 문자를 받지 못해 심란해했다.
이를 지켜보던 윤종신은 “두 여자가 (박우열의) 늪에 허리까지 빠졌다”고 말했다. 로이킴은 “코밑까지 빠져서 간신히 숨 쉴 정도”라며 박우열을 중심으로 한 로맨스 변화를 예고했다.
첫 데이트 후 격변에 휩싸인 ‘시그널 하우스’의 러브라인은 오는 12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 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채널A ‘하트시그널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