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체력 고민에 장도연 폭소’…“뭐라는 거냐” 예능 현장 분위기 급반전
||2026.05.06
||2026.05.0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웹예능 ‘살롱드립’에 출연한 아일릿 원희가 20대로 접어들며 느낀 솔직한 체력 변화를 털어놨다.
5일에 공개된 ‘살롱드립’ 138회에는 아일릿의 두 멤버 원희와 윤아가 등장해 진행자 장도연과 현실감 넘치는 대화를 주고받았다.
2007년생 원희는 성인이 됐다는 실감을 묻는 질문을 받고 “예전과 달리 체력이 예전만 못하다”고 밝히며 멤버들과 개성 넘치는 분위기를 만들었다. 또 “앞자리가 1일 때와 2일 때가 다르다”고 농담을 건네자 현장은 웃음으로 가득 찼다.
함께 출연한 2004년생 윤아 역시 같은 고민을 자주 한다며 원희의 변화에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장도연은 “젊은 친구들이 무슨 말을 하는 거냐”며 재치 있게 반응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숙소 생활에 대한 뒷이야기도 펼쳐졌다. 아일릿 멤버들은 현재 숙소가 위층과 아래층으로 나뉘어 있고, 위층에는 민주, 윤아, 로하가, 아래층에는 원희와 모카가 살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모든 멤버가 각자의 방을 사용한다는 점이 관심을 모았다.
윤아가 혼자 방을 사용하게 된 배경에는 ‘나이 때문이 아니라 사다리 추첨으로 정했다’고 밝혀 숙소의 공정한 룰에 대해 강조했다.
한편 아일릿은 2024년 EP ‘SUPER REAL ME’로 음악 활동을 시작했고, 지난달 30일에는 미니 4집 ‘MAMIHLAPINATAPAI’를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채널 'TEO 테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