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밤, 숨 멎는 1위‘…“한일 음악 국가대표들 역시 달랐다”
||2026.05.06
||2026.05.0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2026년 5월 5일 밤 방송된 MBN ‘2026 한일가왕전’ 4회가 최고 5.2%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요일 예능 전체 1위에 올랐다. 이번 방송에서 한일 TOP7은 압도적인 무대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오프닝에서는 MC 신동엽이 본선 1·2차전 결과가 무승부라는 점을 두고 “일부러 조정한 게 아닌지 생각할 수 있으나…저희 제작진 그렇게 멍청하지 않다”고 위트 있는 멘트로 분위기를 밝게 끌고 갔다. 현장 지목 방식의 3차전 대결에는 한일 연예인 판정단 점수만 우선 공개되면서 긴장감이 더해졌다.
첫 대결에서 아즈마 아키가 김태연과 다시 맞붙었고, 김태연이 “우리 3연승 가야 한다”고 각오를 다지는 모습이 펼쳐졌다. 이어 아즈마 아키의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와 김태연의 ‘당신의 눈물’ 무대가 이어졌으며, 김태연이 판정단에서 70점을 받아 승리했다.
이어진 현역가왕 맞대결에서는 빈예서와 일본편 TOP10 아이카가 등장해 각자 대표곡으로 경쟁을 펼쳤다. 아이카가 ‘미래로’로 70점을 받으며 일본에 첫 승점을 안겼다.
타에 리와 한국 차지연이 '강자 맞대결'을 펼치며, 각기 화려한 무대와 열창으로 관객을 압도했다. 이 대결에서는 타에 리가 승리를 거두며 예상치 못한 결과를 안겼다.
본 이노우에와 솔지의 ‘리벤지 빅매치’에서는 솔지가 ‘Tears’로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본 이노우에에 압도적 점수 차로 승리했다.
또한, 솔지-김태연-강혜연과 일본 트리오 타에 리-나탈리아 D-시모키타 히나가 한일 트리오 대결을 벌였다. 트리오 대결에서 일본팀이 완승을 거두며 현장에 충격을 안겼다.
이어 홍지윤과 나탈리아 D가 맞붙었다. 홍지윤은 민요 ‘아리랑’을 접목한 곡으로, 나탈리아 D는 강렬한 퍼포먼스로 호평을 받았다. 이 대결에서 홍지윤이 승점을 획득하면서 경기는 3대 3 동점이 됐다.
마지막 라운드에서 구수경이 시모키타 히나를 상대로 힘 있는 보컬을 펼쳤고, 80점 차 승리를 거두며 한국팀이 4대 3으로 앞서갔다. 남은 국민 판정단 점수에 최종 결과가 기대를 모은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한국팀과 일본팀 모두 강력하다”, “마지막에 이긴 팀이 결국 진정한 승자”, “오늘 우승의 핵심은 홍지윤과 솔지”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MBN ‘2026 한일가왕전’ 5회는 12일에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MBN '2026 한일가왕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