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세’ 선우용여, 병원 찾았다… 치료 시급
||2026.05.06
||2026.05.06
배우 선우용여가 병원을 찾은 근황을 전했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에서는 ‘경실X혜련 선우용여가 모이면 그게 세바퀴 (미국생활, 외국인 사위, 손가락 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선우용여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경실, 조혜련, 이선민과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최근 겪은 눈 건강 이상을 언급하며 “요즘 눈을 뜨면 갑갑하더라. 이상해서 안과를 찾았더니 눈을 뒤집어 보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눈 밑에 기름기가 껴 있어서 레이저로 치료해야 한다고 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레이저가 뭐냐고 했더니 눈 밑을 지지는 거라더라”라며 “피부도 레이저로 관리한다며?”라고 물었다. 이에 이경실과 조혜련은 “맞다. 요즘은 레이저로 다 관리한다”라고 답했다. 하지만 레이저 시술에 익숙하지 않았던 선우용여에게는 쉽지 않았던 시간이었다고. 그는 “처음에 마취약을 눈에 넣었는데 레이저로 지지니까 아프더라. 안 아플 수가 있냐”라며 시술 당시의 통증을 회상했다. 그러자 이경실은 “아프지만 마취를 해서 덜 아픈 것”이라고 설명했다.
선우용여는 현재 상태가 호전됐다며 “지금은 눈도 안 까진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또한 그는 “예전에 남편과 크게 싸우고 얼굴을 찡그리고 잤는데 다음 날 일어나 보니 얼굴이 구겨져 있더라”라며 “밤새 미워하는 마음으로 자서 그런 것 같았다”라고 밝혔다. 그는 “그때부터 자기 전에 ‘용여야 오늘 하루 수고했다’라고 스스로에게 말하고 잔다. 그랬더니 다음 날 얼굴이 화사해지더라”라고 전해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1945년생으로 만 80세인 선우용여는 1965년 TBC 1기 무용수로 데뷔했으며 이듬해 TBC TV 1기생으로 입문해 본격적으로 배우 커리어를 시작했다. 그는 ‘우리들의 천국’, ‘밀월’, ‘순풍산부인과’, ‘장미의 전쟁’, ‘원더풀 라이프’, ‘너는 내 운명’, ‘골든 타임’, ‘미스 몬테크리스토’ 등 여러 드라마에 출연해 연기 활동을 펼쳤다. 또한 ‘일밤’, ‘먹방쇼 맛의 전설’, ‘용여한끼’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방송인으로서도 영역을 넓혔다. 현재 선우용여는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를 운영하며 대중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