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더 엑스 : 넥서스’ 일본 투어 성료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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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가 일본 투어를 마무리했다. 몬스타엑스는 지난달 28일과 29일 일본 치바 라라 아레나 도쿄 베이, 지난 3일과 4일 오오키니 아레나 마이시마에서 열린 '2026 몬스타엑스 월드 투어 '더 엑스 : 넥서스'(2026 MONSTA X WORLD TOUR 'THE X : NEXUS')' 일본 공연을 마쳤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10주년 공연 이후 약 8개월 만에 현지에서 개최됐다. 공연은 '드라마라마(DRAMARAMA)'를 시작으로 '러브 킬라(Love Killa)', '러시 아워(Rush Hour)' 등 팀의 대표곡으로 구성됐다. 이어 '론 레인저(LONE RANGER)', '캐치 미 나우(Catch Me Now)'를 통해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미들 오브 더 나잇(MIDDLE OF THE NIGHT)', '디나이(Deny)', '앤드(AND)' 등 감각적인 무대도 선보였다. 특히 지난해 9월 발매한 미니 앨범 '더 엑스(THE X)'의 수록곡 '투스칸 레더(Tuscan Leather)'와 일본 싱글 3집 타이틀곡 '스포트라이트(SPOTLIGHT)'의 일본어 버전 가창은 현지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셔누, 기현, 형원, 민혁, 주헌 등 멤버별 개성이 담긴 솔로 무대와 군 복무 중인 아이엠의 브이시알(VCR) 영상도 공연의 재미를 더했다. 공연 후반부에는 '뷰티풀 라이어(Beautiful Liar)', '엘리게이터(Alligator)', '슛 아웃(Shoot Out)'에 이어 '오 마이!(Oh My!)', '로데오(Rodeo)'로 무대를 마무리했다. 몬스타엑스는 소속사를 통해 현지 팬들의 응원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투어에서 받은 에너지를 바탕으로 다음 일정을 이어가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일본 투어를 마친 멤버들은 오는 6월 멕시코, 브라질, 칠레 등 남미 지역에서 월드투어 '더 엑스 : 넥서스(THE X : NEXUS)'를 이어갈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아뮤즈(AMU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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