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서영은, 부고 전했다… 추모 물결
||2026.05.06
||2026.05.06
가수 서영은이 부친상을 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서영은은 지난 5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아버지께서 영면하셨다. 잘 모셔드리고 오겠다”라고 비보를 알렸다. 이어 “마음 나누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이 같은 비보가 전해지자 누리꾼들의 추모가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깊은 위로를 전한다”, “힘든 시간 잘 버텨내시길 바란다”, “항상 응원하겠다” 등의 댓글로 애도의 뜻을 남겼다. 또 “서영은의 노래로 위로받은 기억이 많아 더 마음이 간다”, “부디 편히 쉬시길 바란다”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건네기도 했다.
앞서 서영은은 지난 3월 동덕여자대학원 학생이 된 사실을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30년 만에 다시 학생이 되었습니다. 아는 게 하나도 없는 상태로 무작정 시작했는데 시작해 보니 모르는 게 생각보다 훨씬 더 더 많다는 것만 알게 된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문득문득 ‘내가 어쩌자고 여기 앉아 있나’ 싶다가도 다시 학생이 되어 강의를 듣는 시간 자체가 마음을 단단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다”라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드러냈다. 서영은은 “겨우내 다소 힘겨웠던 컨디션도 덕분에 회복해간다. 궁금해 하시는 분들께 조용하지만 잘 지내고 있다는 소식 전해 드린다”라고 근황을 공개했다.
또 그는 “#동덕여자대학원, #음악예술경영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여 불타는 학구열을 보이기도 했다. 이와 함께 서영은은 학교 건물 앞에서 미소 짓는 모습이 담긴 셀카를 업로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영은은 1973년생으로 52세다. 그는 지난 1998년 데뷔해 감성적인 보이스로 꾸준히 사랑받아온 여성 솔로 가수다. 특히 ‘혼자가 아닌 나’, ‘내 안의 그대’, ‘웃는거야’, ‘널 사랑하겠어‘, ‘너에게로 또 다시‘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대중의 공감을 얻었다. 또한 서영은은 지난 2006년 두 살 연하의 재미교포와 결혼해 지난 2012년 아들 하나를 품에 안았다. 그는 두바이에서 근무 중인 남편과 현지에서 학업 중인 아들로 인해 한국과 두바이를 오가며 생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