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 권성준, 조용히 올린 사진… 요리계 ‘술렁’
||2026.05.06
||2026.05.06
셰프 권성준이 확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지난 4일 권성준은 자신의 SNS에 “여러분 제가 살 무조건 뺀다고 했죠? 몸무게는 작년 고점 대비 10kg 가까이 빠지긴 했는데 앞으로 딱 3kg만 더 뺄게. 기대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체중 변화 기록과 새 프로필 사진이 담겼다. 권성준은 약 86kg에서 78kg대로 감량에 성공한 모습을 인증했다.
해당 게시글에 셰프 윤남노가 “너 자꾸 이럴 거냐? ‘쌍뚱이’ 탈퇴야?”라고 댓글을 남기자 권성준은 “형은 사지도 긴데 이제 슬슬 이쪽으로 넘어오시죠”라고 답하며 유쾌하게 응수했다. 누리꾼들도 “해킹 당했나. 권성준 사진 말고 차은우 사진이 올라오네”, “턱선으로 사과 자르는 릴스 만들어주세요”, “차은우야?”, “이럴 수가 잘생겨 보인다”, “파이팅! 대단합니다”, “어디까지 잘생겨지려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권성준은 지난 2월 다이어트 업체 모델로 선정되며 다이어트 시작을 알린 바 있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제가 작년에 다이어트를 결국 실패했었다. 새해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해 보기로 했다. 이번에는 혼자가 아니라 함께라서 진짜 다를 거다. 기대해달라”라고 전했다. 이어 다이어트 성공 공약을 밝히며 “4월 말까지 단기 목표 체중 달성 시 나폴리로 비행기를 태워 보내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감량 소식과 함께 공약 이행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권성준은 1995년생으로 레스토랑 비아 톨레도 파스타바의 오너 셰프다. 그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시즌 1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방구석덕후’, ‘스파게티, 지구를 감다’, ‘천하제빵: 베이크 유어 드림’, ‘팝옾인턴즈’, ‘언더커버 셰프’ 등에 출연해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권성준은 유튜브 채널 ‘Pixid’의 ‘편식당’ 콘텐츠를 진행하며 다수의 게스트에게 요리를 선보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