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준♥’ 이은형, 20개월 아들 상태… 눈물나는 소식
||2026.05.06
||2026.05.06
강재준, 이은형 부부의 근황과 아들 현조의 소식이 누리꾼들을 울컥하게 만들었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기유TV’에는 ‘{육아로그} 현조네 이사가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강재준, 이은형 가족의 이사 소식이 전해졌고 아들 현조와 하는 일상들이 담겨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은형은 “현조가 요즘 외계어를 하고 있다. 외계어로 옹알이 장난 아니다”라며 현조의 옹알이를 따라했고 “엄마랑 연습 많이 하고 말 많이 하자. 나중에”라고 마음을 전했다. 이어진 영상에서 이은형은 어린이집 학부모 상담을 언급하며 “현조가 아주 아주 잘하고 있다고 하시더라. 너무 기분이 좋았다. 현조가 엄청 활발한 친구라고 하셨다”라고 밝혔다.
이어 “어린이집을 보냄으로써 육아를 할 때 더 애틋하고 소중하게 느껴지는 거 같다. 더 애틋하고 행복하다”라고 덧붙였다. 현조의 옹알이, 교육 등에 대한 이은형의 발언은 더욱 눈길을 끄는 것은 앞서 공개된 영상에서 전해진 아들을 향한 걱정 때문이다. 지난 3월 공개된 영상에서 강재준, 이은형은 아동심리전문가 이다랑과 만나 아들 현조에 대한 기질검사(심리검사)를 진행했다.
강재준은 “현조가 말이 느린 것 아니냐는 얘기가 많아 걱정된다. 지금 개월수에 비해 발달 과정이 어떤지 궁금하다”라고 질문했다. 이은형 역시 “걱정이 된다. 호명 반응은 좋은데 우리를 잘 안 보는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울었다. 애가 말이 느릴 수 있고 말하려고 하는 건 알겠는데 내 방식이 잘못된 건가 싶어 자책하다가 울었다”라고 밝혀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다행히도 현조의 검사에서 아무런 문제가 발견되지 않아 안도를 자아냈다.
이다랑은 “현조가 상호작용도 되고 실제 상호성이 꽤 괜찮다. 자기가 스스로 하려 하는 자주 행동 지표도 높고 대근육 발달도 좋다. 두 분이 걱정하셨던 표현, 언어는 두 개 다 다른 거에 비해 좀 낮지만 경계선에는 닿지 않았다. 걱정하실 필요 없고 상호작용을 조금 바꾸면서 기다리는 게 좋겠다”라고 조언했다.
한편 강재준, 이은형은 지난 2017년 10년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결혼 7년 만인 지난 2024년 아들 현조를 낳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