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동호 학폭 의혹 ing…가해자 지목 여성 "정말 황당"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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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 시리즈 출연자 국동호를 둘러싼 학교폭력 의혹이 확산되는 가운데, 전 여자친구로 지목된 문모씨가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문씨는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하루아침에 내가 학폭 가해자가 돼 있는데 무슨 일인지 이해할 수가 없다”고 밝혔다. 이어 폭로 글을 올린 A를 향해 “저를 아시냐”며 “국동호씨와는 왜 엮여 있는지, 연락을 주고받던 사이도 아니고 교제한 적도 없는데 정말 황당하다”고 반박했다. 또 “사실 확인 없이 한 행동 때문에 제 개인적인 생활이 하루아침에 무너지고 있다”며 “가족과 지인들까지 비난과 욕설을 받고 있고, 이미 심각한 정신적 피해가 발생했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정확한 이름도 확인하지 않은 채 사진과 신상을 공개해 한 사람으로서 큰 수치심을 느낀다”며 “변호사의 권위를 내세워 사실이 아닌 내용을 사실처럼 만드는 것이야말로 권력에 의한 폭력 아니냐”고 반문했다. 논란 이후 문씨는 SNS 계정 내 게시물을 모두 삭제한 상태다. 지난 4일 약 1000명이던 팔로워 수는 5000명 이상으로 급증했다. 앞서 자신을 변호사라고 밝힌 A는 3일 SNS에 글을 올려 “학창 시절 일진들에게 학교폭력을 당했다”며 국동호와 문씨를 가해자로 지목했다. 특히 “괴롭힘을 주도한 인물의 남자친구였던 인물이 이른바 ‘고백 공격’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국동호와 소속사는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주장이 사실이라면 여론몰이나 허위사실 유포를 중단하고 정식 법적 절차를 통해 입증하라”고 반박했다. 한편 국동호는 지난해 공개된 솔로지옥 4를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현재 회계사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국동호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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