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친상 속 차분한 근황’…서영은 “조용히 잘 지내고 있다” 직접 전해
||2026.05.06
||2026.05.0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가수 서영은이 아버지의 별세 소식을 알리며 많은 이들의 위로를 받고 있다.
서영은은 5일 자신의 계정에서 부친이 영면하셨다는 사실을 전하며, 주위의 따뜻한 위로에 고마움을 표했다. 직접적으로 "아버지께서 영면하셨다. 잘 모셔드리고 오겠다. 마음 나누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오는 30일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2026 서영은 SONG BOOK 콘서트'를 앞두고 전해진 갑작스러운 비보에 많은 팬들과 관계자들이 슬픔을 공유하고 있다.
최근 서영은은 동덕여자대학교 음악예술경영대학원에 입학한 사실을 밝히며 "30년 만에 학생이 됐다"고 감회를 전했다. 이어 "아는 것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시작했는데, 공부를 할수록 모르는 부분이 많다는 사실을 깨닫고 있다"고 덧붙였다.
강의를 들으며 다시 학생으로 돌아간 시간이 자기 마음을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고 전한 서영은은 겨울 내내 힘들었던 컨디션도 점차 회복 중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궁금해하는 분들께 조용히 잘 지내고 있다는 소식을 전한다"고 언급했다.
서영은은 1998년 정규 1집 ‘소프트리 위스퍼링 아이 러브 유’로 데뷔해 ‘혼자가 아닌 나’, ‘내 안의 그대’, ‘너에게로 또 다시’ 등 수많은 히트곡을 통해 사랑을 받아왔다.
또한 지난 2006년 두 살 연하인 재미교포와 결혼해 아들을 두고 있으며, 남편이 현재 두바이에서 근무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과 두바이를 오가며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서영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