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출산’ 이시영, “그럼 됐지, 뭐”…아들과 놀이공원서 특별한 추억
||2026.05.06
||2026.05.0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배우 이시영이 5일 아들과 어린이날을 기념해 특별한 시간을 보낸 사실이 알려졌다.
이시영은 개인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아들과 놀이공원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두 사람은 귀여운 머리띠를 함께 착용한 모습으로, 환한 미소를 지었다.
특히 불꽃놀이 영상과 함께 ‘끝날 때까지’라는 문구를 남겨 놀이공원 폐장 시간까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시영의 아들은 “오늘 엄청 기억에 남을 것 같아”라며 소감을 밝히기도 했고, 이에 이시영이 “그럼 됐지, 뭐”라고 답하며 남다른 애정을 표현했다.
앞서 이시영은 지난달에도 아들이 직접 쓴 편지 내용을 공개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아들은 편지에서 "나는 이안이야. 너의 미래에서 온 아들이야"라는 내용과 함께, 어머니가 자신과 루나를 잘 돌보고 있다고 전했다. 또 “에베레스트, 마르디마르. 세계에서 세 번째로 높은 산이다. 올라가다가 내가 좀 힘들어서 아팠던 적이 있었지. 그때 엄마가 나를 업고 올라갔던 기억을 잊지 못할 것 같다”고 추억을 드러냈다.
이시영은 이를 보고 "그래, 우리 루나가 크면 셋이서 히말라야에 가자. 나도 사랑한다"며 응답해 여운을 남겼다.
2017년, 9살 연상의 요식업 사업가와 결혼한 바 있으며, 슬하에 아들 정윤 군이 있다. 최근 이혼 사실을 알렸고, 이혼 절차가 마무리될 무렵 난자를 이식해 아이를 갖게 된 사실을 밝히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시영은 현재 싱글맘으로 두 자녀를 양육 중이며, 2023년 11월에는 둘째 딸 출산 사실을 알렸다. 두 아이와 함께 가족으로서 새로운 시작을 알리며 따뜻한 응원도 이어지고 있다.
사진=이시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