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리고’ 현우석, 넷플릭스 1위 견인…직접 코딩 배운 ‘천재 이과생’ 열연
||2026.05.06
||2026.05.06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현우석이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를 통해 글로벌 라이징 스타로 우뚝 섰다. 5일 넷플릭스 순위 집계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공개된 ‘기리고’는 ‘오늘의 대한민국 TOP 10’ 시리즈 부문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4위에 오르는 등 전 세계적인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멕시코, 인도 등 총 37개국 TOP 10 리스트에 진입하며 한국형 YA 호러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현우석은 극 중 이과 최상위권 천재 강하준 역을 맡아 사건의 핵심 브레인으로 활약했다. 하준은 애플리케이션 ‘기리고’에 얽힌 저주의 실체를 파헤치기 위해 시스템에 직접 접근하며 사건의 단서를 추적하는 인물이다. 현우석은 캐릭터의 설득력을 높이기 위해 촬영 전 직접 코딩을 배우는 등 남다른 열정을 쏟았다. 그 결과 능수능란한 서버 핸들링과 냉철한 추리 과정을 자연스럽게 그려내며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 또한 누나의 남자친구인 방울(노재원)과의 티격태격 케미스트리로 극에 활력을 더하는가 하면, 위기 상황에서 무너져 내리는 인간적인 면모까지 섬세하게 표현해내며 입체적인 캐릭터를 완성했다는 호평을 얻고 있다. 2019년 넷플릭스 ‘좋아하면 울리는’으로 데뷔한 현우석은 ‘보건교사 안은영’, ‘치얼업’ 등을 거쳐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공포 장르가 신인들의 스타 등용문으로 불리는 만큼, 이번 작품을 통해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그가 차세대 주역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현우석의 열연이 돋보이는 YA 호러 시리즈 ‘기리고’는 현재 넷플릭스에서 전 세계 스트리밍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넷플릭스]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