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연하♥’ 윤정수, 드디어 “2세”… 울컥
||2026.05.06
||2026.05.06
코미디언 윤정수가 2세 계획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tvN STORY’에는 ‘영양제만 12종?! 2세 준비 돌입, 예비 아빠 윤정수를 위한 기력 보충 한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영자는 윤정수를 “국민 노총각에서 따끈따끈한 새신랑이 됐다”라고 소개하며 축하 분위기를 조성했다. 박세리가 “하루에 뽀뽀 50번 하냐”라고 묻자 윤정수는 “하루에 3번이 안 되겠나. 내 얼굴을 잘 봐”라며 짙게 내려온 다크서클을 가리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윤정수의 본격적인 건강 관리 비법도 공개됐다. 그는 예비 아빠로서의 준비를 위해 “영양제 12종을 챙겨 먹고 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이영자는 “예비 아빠들은 지금 먹어줘야 한다”라며 꾸준한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제작진 또한 낙지와 장어 등 기력 회복에 탁월한 보양식을 선보이며 이들의 행보를 응원했다.
특히 윤정수와 공감대를 형성한 지인의 등장도 눈길을 끌었다. 윤정수는 그를 두고 “저처럼 열두 살 연하와 결혼했다. 임신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지인은 “배란일 맞춰서 한 8일 하니까 갑자기 이명이 들리더니 소리가 확 사라지더라”라며 임신 준비 중 겪은 돌발성 난청 증상을 고백했다. 이에 이영자는 “정력 한 상으로 차렸다. 아빠들 드시라”라며 정성껏 마련한 식단을 권했다. 또한 윤정수는 최근 생활 패턴까지 바꾸며 건강 관리에 매진 중인 근황을 전하며 2세에 대한 간절함을 드러냈다.
한편 윤정수는 리포터 출신 필라테스 강사 원진서와 12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지난해 11월 30일 백년가약을 맺었다. 윤정수는 지난 1992년 SBS 개그콘테스트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과 친근한 매력으로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특히 여러 리얼리티 예능을 통해 제2의 전성기를 누리며 대중적인 사랑을 받아온 만큼 이번 새신랑으로서의 행보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