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원, 부고 전했다… ‘근조화환’ 행렬
||2026.05.06
||2026.05.06
배우 강예원이 최근 부친상을 당한 가운데 근황을 전했다. 지난 5일 강예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꼭 잡아주신 따뜻한 손, 정성 어린 위로의 한 마디, 한달음에 달려오신 발걸음. 아버님을 보낸 슬픔에 힘겨워 하고 있을 때 베풀어주신 따뜻한 조문과 부의는 마냥 슬퍼하지 않고 고인이 뜻하는 대로 무사히 장례를 치를 수 있게 해줬다”라고 적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고인과의 이별로 힘든 시간을 보냈던 그는 “덕분에 이제 조금씩 평상심을 찾아가고 있다”라고 근황을 알렸다.
이어 “보내주신 온정을 생각하면 마땅히 찾아뵙고 인사를 드리는 게 도리인데 아직 경황이 없어 서면으로 먼저 감사 인사를 드리니 부디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강예원은 힘든 시간 곁에 있어준 이들을 잊지 않겠다는 다짐도 전했다. 그는 “차후 댁내 대소사 시 잊지 말고 꼭 연락을 주셔서 저희가 조금이나마 보답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길 바란다”라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하시는 모든 일이 뜻대로 이루어지고 귀하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라며 진심 어린 메시지를 건네기도 했다. 글과 함께 공개된 영상 속에는 장례식장을 가득 채운 근조화환의 행렬이 담겨 숙연함을 더했다. 특히 마동석, 설경구, 차태현, 정일우 등 평소 두터운 친분을 자랑하는 동료 연예인들의 이름이 포착돼 고인을 향한 연예계의 깊은 애도를 짐작게 했다.
앞서 강예원은 부친상 소식을 알리며 “아빠가 보고 싶다”라는 글로 먹먹한 그리움을 표현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평상시에도 아버지를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던 그였기에 이번 이별의 슬픔은 더욱 크게 다가왔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예원 씨 기운 차리신 것 같아 다행입니다. 아버님도 좋은 곳으로 가셨을 거예요”, “동료 배우들이 보낸 화환 보니 평소 성품이 어떠신지 알 것 같네요”, “아버지를 향한 효심이 깊으셨는데 부디 마음 잘 추스르시길 바랍니다”, “차기작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기를 응원하겠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