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 청천벽력 소식… “갑상선암→수술 父”
||2026.05.06
||2026.05.06
가수 신성이 아버지의 암 증세가 재발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신성은 지난 5일 개인 SNS를 통해 “8년 만에 아버지가 갑상선암 재발했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듣게 되어 걱정이 많았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다행히 수술도 잘 되셨고 밝은 모습을 찾으셔서 기쁘다“라며 “이젠 아프지 마세요 아버지… 오래오래 건강하세요”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환자복을 입은 신성 아버지의 모습이 담겼다. 암이 재발해 수술대에 오른 뒤에도 미소를 잃지 않는 신성 아버지의 모습은 많은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빠르게 회복되셔서 다행이네요”, “아버님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세요”, “웃는 모습 너무 보기 좋으세요”, “앞으로는 건강하시기만 바랍니다”, “가수님 맘고생 많으셨겠어요”, “아버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료 연예인들의 격려도 이어졌다. 배우 윤소이는 “아이고 어서 회복 잘 되시길”이라며 쾌유를 기원했다. 신성과 함께 MBN ‘무명전설’에 출연했던 김한율 역시 “빠른 쾌유 기원합니다. 두 분 다 항상 행복하세요”라며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앞서 신성은 지난해 6월 방송된 SBS STORY ‘과몰입 생로병사’에서 “아버지가 5, 6년 전쯤 급격한 피로감을 호소하고 목 주변에 뭐가 만져져서 병원을 찾아갔다가 갑상선암 진단을 받았다“라며 이후 완치된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그러면서 “혹시 유전일까 봐 요즘 저도 자주 만져보게 된다”라며 직접 자신의 목 주변을 확인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신성(본명 신동곤)은 2014년 앨범 ‘사랑의 금메달’을 통해 데뷔했으며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MBN ‘불타는 트롯맨’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그는 ‘아시나요’, ‘IN MY LIFE’, ‘얼큰한 당신’, ‘약속’ 등 다양한 곡을 선보이며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 신성은 MBN 서바이벌 프로그램 ‘무명전설 – 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에 도전자로 출연해 심사위원과 시청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그러나 지난달 22일 준결승 진출을 앞두고 탈락해 팬들의 아쉬움을 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