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리고’ 이효제, 글로벌 비영어 쇼 1위 견인…20kg 증량 투혼 빛난 강렬한 오프닝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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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이효제가 ‘기리고’를 통해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확실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기리고’는 공개 2주 차(4월 27일~5월 3일)에 750만 시청수를 기록하며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효제는 극 중 가장 처음 애플리케이션 ‘기리고’와 엮이게 되는 형욱 역을 맡아 서사의 포문을 열었다. 이효제는 친구들과 놀기 좋아하는 평범한 고등학생의 모습부터 예기치 못한 저주로 인해 괴로워하는 순간까지 인물의 다채로운 면모를 구현했다. 특히 공포에 질려가는 과정을 눈빛과 표정, 안면 근육의 떨림까지 세밀하게 조율해 극의 흡입력을 높였다는 호평을 얻고 있다. 무엇보다 절박함과 두려움이 공존하는 인물의 심리를 현실적으로 담아내며 본격적인 서사의 시작을 확실하게 알렸다. 이효제는 이번 캐릭터를 탄생시키기 위해 20kg가량 증량까지 서슴지 않는 열정을 보였으며, 이러한 진심이 형욱이라는 인물을 통해 강렬한 존재감으로 발휘됐다. 안정적인 연기력과 캐릭터 소화력을 증명해낸 이효제가 앞으로 보여줄 행보에 기대가 집중된다. 소원을 이뤄주는 애플리케이션의 저주를 피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고등학생들의 이야기를 담은 ‘기리고’는 오직 넷플릭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넷플릭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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