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 은석, 부적절 단어 사용 사과 "짧은 생각 죄송"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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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그룹 라이즈(RIIZE) 멤버 은석이 팬 소통 과정에서 부적절한 단어를 사용한 것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은석은 6일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어제 어린 시절 사진을 보내며 잘못된 표현을 사용했다”며 “짧은 생각과 부적절한 단어 선택으로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은석은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자신의 과거 사진을 공유하며 실언을 했다. 그는 사진과 함께 “깜둥이 은석”이라는 표현을 덧붙였는데, 해당 단어가 일부 해외 팬들 사이에서 인종차별적인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며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대해 은석은 “잘못을 인지하고 즉시 삭제했으나, 이미 상처를 받으셨을 분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무거워 다시 메시지를 보내게 됐다”며 “앞으로는 더욱 신중하게 생각하고 행동하겠다”고 거듭 사과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은석이 속한 라이즈는 오는 15일 미니 2집 발매를 통해 약 7개월 만의 컴백을 앞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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