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아일리시 "평생 성형 안 해, 아이와 얼굴 다른 엄마 싫어" [TD할리우드]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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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팝스타 빌리 아일리시가 자신의 인생에 성형 수술은 없을 것이라고 소신을 밝혔다. 미국 매거진 피플은 지난 5일(현지시간) "빌리 아일리시가 최근 에이미 포엘러의 팟캐스트 '굿 행(Good Hang)'에 출연해 앞으로 성형 수술을 받을 계획이 전혀 없다고 단언했다"라며 "'내 얼굴과 몸이 나이 들어가는 것이 매우 기대되며, 그것을 인위적으로 바꾸고 싶지 않다'고 강조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자녀 교육에 대한 확고한 가치관이 성형을 거부하는 주요 이유 중 하나임을 밝혔다. 빌리 아일리시는 "내 아이들이 나를 보았을 때, 내 얼굴이 아이들의 얼굴과 닮아 있기를 바란다"며 현재 성행하는 인위적인 성형 결과물처럼 보이고 싶지 않다는 속내를 전했다. 과거 17세 시절에는 자신이 영원히 십 대의 모습일 것이라 생각했다는 그는 나이가 들면서 "현재 내 모습에 훨씬 더 확신을 갖게 됐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제는 내가 매력적이라고 느끼며, 원하는 만큼 여성적이거나 남성적일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느낀다"며 한층 성숙해진 자아상을 고백했다. 과거 인터뷰를 통해 "아이를 갖지 못한다면 차라리 죽는 게 나을 것"이라며 강한 모성애를 드러냈던 빌리 아일리시는, 이번 발매와 활동을 통해 외적인 변화보다는 내면의 단단함과 자연스러운 삶의 궤적을 받아들이는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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