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앞선 출산 공개’···최연수, “임신성 고혈압에 갑자기…” 근황 전해
||2026.05.06
||2026.05.0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스타 셰프 최현석의 딸 최연수가 임신성 고혈압으로 출산을 한 달 앞당긴 사실을 직접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최연수는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갑작스럽게 빠르게 아이를 출산하게 됐다고 밝혔다. 임신성 고혈압의 영향으로 일찍 출산에 들어갔지만, 아이의 건강과 본인의 컨디션 모두 큰 문제는 없다고 말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연수는 병실에서 환자복을 입고 엄지를 들어 보이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돌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밝은 표정과 단단한 각오를 보여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최연수는 높은 혈압으로 인해 예정일보다 앞서 출산하게 된 이유를 설명하며, 준비해두었던 콘텐츠도 곧 업로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달에는 만삭 화보를 통해 만삭의 모습을 공개하며 임신과 출산을 앞둔 감회를 밝혔다. 촬영을 망설였지만 기록으로 남길 수 있어 다행으로 느꼈다고 말했다.
임신 이후 건강 변화에 대한 솔직한 고민도 공유했다. 임산부로서 겪는 불안과 걱정, 그리고 태동이 많거나 적을 때마다 느끼는 심정의 변화를 털어놓았다.
최연수는 지난해 12월 밴드 딕펑스의 보컬 김태현과 결혼했다. 12살의 나이 차를 극복한 이들 부부는 결혼 3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알리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은 바 있다.
사진=최연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