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건 득남’ 언급에 즉각 반응…선우용여 “남성 나이 중요치 않다” 소신
||2026.05.06
||2026.05.0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선우용여가 최근 임신과 남성의 나이 문제에 대한 소신을 밝혀 현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5일 채널 ‘롤링썬더’에서는 ‘경실, 혜련, 선우용여가 모이면 그게 세바퀴다 (미국생활, 외국인 사위, 손가락 욕)’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선우용여는 이날 화제의 토크에 참여해 재치 있는 발언을 이어갔다.
이날 방송에서 39세로 알려진 코미디언 이선민의 미혼 이야기가 나오자, 선우용여는 “그 나이면 아직 괜찮다. 남자는 50세까지도 상관이 없다”고 말하며 응원했다.
또한 선우용여는 “여자는 농사와 같다. 때가 있는 법”이라며, “남자는 한 번 기회만 있으면 된다”는 표현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자연스레 화제는 배우 김용건으로 이어졌다. 조혜련은 “김용건 선생님이 그 나이에도 득남하지 않았나”라고 언급했고, 선우용여 역시 “여성이 젊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동의의 뜻을 전했다.
한편, 김용건은 2021년 75세에 39세 연하와의 사이에서 자녀를 얻었으며, 지난 3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늦둥이 아들을 공개하고 ‘꼬맹이’라 부르며 애정을 표현한 바 있다. 육아와 일상을 언급하며, “나는 아이를 챙기기보다 위험한 곳을 따라다니는 수준”이라고 전했다.
선우용여는 시트콤과 드라마는 물론 개인 유튜브 ‘순풍 선우용여’ 채널을 통해 친근한 매력과 솔직한 말을 선사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채널 '롤링썬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