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 모르는 아이유’…어린 시절 영상에 팬들 반응 폭발
||2026.05.06
||2026.05.0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아이유가 공개한 어린 시절 영상을 통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아이유는 5일 어린이날을 기념해 자신의 계정에 유치원 시절 영상을 올렸다. 이 영상 속에서 아이유는 핑크색 체육복 차림으로 장애물 달리기에 도전하며 승부욕을 불태우는 모습을 보여 주목을 받았다.
작은 체구에도 경기에 몰입하며 뛰는 장면에서는 지금의 성실하고 열정적인 이미지와도 연결된다. 또, 넘어질 듯한 순간에도 바로 일어나는 모습은 오뚜기를 떠올리게 했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공개된 영상이 25년 넘게 된 자료임에도 불구하고 귀여운 분위기를 유지해 더욱 시선을 모았다.
팬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여러 누리꾼들은 “역대급 귀여움”, “어릴 적부터 똑부러진 성격이 느껴진다”, “아이유처럼 자란다면 멋진 어른이 될 것 같다”, “재능과 인성 모두 갖춘 스타” 등의 반응을 보였다.
5일 아이유는 한국아동복지협회에 5,000만 원을 기부했다. 이 기부금은 팬클럽 ‘유애나’와 자신의 이름을 합친 ‘아이유애나’로 전달되었으며, 의미를 더했다. 지난해에도 어린이날을 맞아 자립 준비 청소년과 장애 아동을 위해 1억 5,000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아이유는 최근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출연 중이다. 해당 작품은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무대로 서로 다른 신분의 인물들이 각자의 운명을 개척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그 속에서 재벌이지만 평민 신분인 성희주(아이유)와 왕의 아들이면서도 결핍을 안고 있는 이안대군(변우석)의 관계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사진=아이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