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달려라 방탄2’ 1000만뷰 돌파...완전체 케미 화제
||2026.05.06
||2026.05.06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방탄소년단의 ‘달려라 방탄 2.0’이 공개 직후 폭발적인 화제성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귀환을 알렸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5일 공식 유튜브 채널과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달려라 방탄 2.0’의 ‘Run BTS BTS’s Trip’ 마지막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번 시리즈는 공개 직후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첫 화는 공개 10일 만에 유튜브 조회 수 1000만 회를 돌파했고, 두 번째 영상 역시 공개 3일 만에 500만 뷰를 기록하며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입증했다.
멤버들은 여행 중 족구 게임을 펼치며 승부욕 넘치는 케미를 보여줬다. 패배팀에게는 ‘손들고 벌서기’와 왕복 3시간이 걸리는 보문사 방문 벌칙이 주어졌고, 멤버들은 몸개그까지 더해진 접전을 이어가며 웃음을 자아냈다.
경기에서는 슈가와 뷔가 벌칙 수행자로 선정돼 보문사를 찾았다. 두 사람은 지난 2016년 이후 약 10년 만에 다시 이곳을 방문해 새 앨범 ‘아리랑(ARIRANG)’의 성공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기왓장에 적으며 초심을 되새겼다.
슈가와 뷔는 “10년 만이다. 잘됐으면 좋겠다는 마음 하나로 왔었다. 그런데 지금도 그렇다”라고 말하며 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멤버들 역시 “정말 많이 웃었다. 멤버들끼리 여행 온 것 같아서 너무 좋았다. 소원을 이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영상 말미에는 비치 발리볼, 배구, 학교 체험 등 향후 공개될 다양한 콘텐츠가 예고돼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달려라 방탄 2.0’은 3년 만에 돌아온 방탄소년단의 자체 콘텐츠로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이어지고 있다.
사진=빅히트 뮤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