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두용미 결말에 시청자 열광’…김고은 “유미는 성장 그 자체…”
||2026.05.06
||2026.05.0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리즈가 전례 없는 시즌제 성공을 이루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4일 최종회가 공개됐으며, 지난 2021년 첫 방영 이후 끊임없는 인기를 끌어왔다.
이 작품은 국내 최초로 실사와 3D 애니메이션을 한데 묶어 유미의 일상과 사랑, 그리고 도전과 성숙을 진솔하면서도 위트 있게 그렸다. 유미가 겪는 일상의 고민과 설렘을 독특한 방식으로 풀어내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고, 시즌1·2·3 모두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드라마의 인기는 김고은이 그려낸 ‘유미’ 캐릭터의 매력에서 비롯됐다. 평범한 여성이 겪는 희로애락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여러 시청자에게 ‘나의 유미’로 각인시켰다는 평이다. 김고은의 깊이 있는 연기력 덕분에 유미가 마주하는 슬픔과 기쁨을 함께 느끼게 만들었고, 결말 역시 ‘용두용미’라 불릴 만큼 뛰어난 완성도를 보여줬다. 이러한 호평은 시리즈 완결 이후에도 화제성으로 이어지고 있다.
김고은은 “시청자 여러분의 사랑이 있었기에 시즌3까지 마무리할 수 있었다. 한 캐릭터를 오래 연기하며 깊은 의미를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유미의 세포들’은 내 인생의 새로운 챕터를 열어준 뜻깊은 작품이었으며, 오랜 시간 애정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고은은 “유미가 앞으로도 스스로의 삶을 헤쳐 나가며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 그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 기쁘고, 건강한 모습으로 행복하길 기원한다”며 작품을 마무리하는 인사를 건넸다.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최근 3주 연속 주간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를 기록했고, 5일 방송된 tvN 편성분에서도 동시간대 1위의 시청률로 흥행을 이어갔다(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수도권 기준).
이 시리즈는 현재 티빙을 통해 전편이 공개돼 있다.
사진=티빙 '유미의 세포들 시즌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