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 만에 15억 완판’…안선영 “방송은 기세죠” 원데이 생방에 쏠린 시선
||2026.05.06
||2026.05.0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안선영이 2시간 동안 약 15억 원의 매출을 올리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5일, 안선영은 자신의 계정에 “오늘 하루 2시간 생방송으로 15억을 팔아치웠다”는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추가로, 아침과 밤 생방송 매진의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영상 속 안선영은 제작진과 함께 환하게 웃으면서 엄지를 들어보였다. 종료 직후 제작진은 “최고였다”며 성과를 칭찬했고, 안선영은 “100점 만점에 100점”이라고 답했다. 이어 “원데이 생방에서 아침, 저녁 모두 완판되는 제품이 있냐”고 묻자, 제작진이 “없다”고 응수했다. 이에 안선영은 “결론은 뭐다? 방송은 기세”라며 웃었다.
같은 날, 안선영은 또 다른 게시물을 통해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그는 매 생방송 때마다 수억 원 상당의 매출을 올리지만, 여전히 회사 경차를 이용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신에 대한 확신, 프로 의식만 있다면 외적인 요소는 중요하지 않다. 내가 브랜드”라고 덧붙였다.
이번 성과 발표는 최근 그가 남긴 홈쇼핑 출연료 언급과 맞물려 더욱 주목받았다. 앞서 자신의 채널에서 “라이브 홈쇼핑 60분 기준 출연료가 1500만 원 수준”이라고 밝혔던 바 있다.
안선영은 “국내 홈쇼핑에서 23년 넘게 활동하며 26년간 단 한 번도 생방송에 지각하거나 펑크 낸 적이 없고, 목표 매출을 채우지 못해 다음 방송이 끊긴 적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어머니 수술 등 힘든 상황에도 늘 방송에 임해왔으며, 이 모든 시간들이 현재 몸값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2013년 3세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한 안선영은 아들을 두고 가정과 일을 병행하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업계에서 ‘완판 진행자’라는 명성을 계속 쌓아가고 있다.
사진=안선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