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한 일상 공개’…성유리, 쌍둥이 딸과 따뜻한 MOMENT
||2026.05.06
||2026.05.0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성유리가 쌍둥이 딸들과 함께 보낸 평범한 하루를 공개하며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6일, 성유리는 별도의 멘트 없이 두 딸과 나란히 ‘남대문 햄버거 토스트’ 가게 앞에 앉아 있는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성유리는 줄무늬 상의에 모자를 착용하고, 쌍둥이 곁에서 엄마로서 자리를 지켰다. 두 딸은 리본 장식이 더해진 파스텔 색상의 옷을 입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성유리는 쌍둥이에게 손을 뻗으며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보여, 일상 속 모성애가 드러났다. 무대나 방송이 아닌 생활의 한 순간을 보여주며 팬들에게 소소한 행복을 전했다.
성유리는 1998년 핑클 1집으로 가요계에 데뷔한 이래 ‘영원한 사랑’, ‘웨이팅 포 유’ 등 다양한 히트곡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한 성유리는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안성현은 가상화폐 상장 청탁 관련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바 있다. 1심에서 실형이 선고됐지만, 2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마지막 판결인 대법원 판단만을 남겨두고 있다.
이와 더불어 성유리는 남편의 사건 이후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제주에서 조용한 생활을 이어왔다. 최근에는 GS샵 ‘성유리 에디션’과 tvN ‘끝까지 간다’에 출연하며 활동을 재개했다.
사진=성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