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드, 가상 세계관 ‘로얄유니버스’ 합류… ‘트윈아티스트’ 행보 본격화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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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밴드 보이드(VO1D)가 가상 세계관 합류를 통해 메타버스로 활동 영역을 넓힌다. 6일 소속사 IX엔터테인먼트는 지난 4월 개최된 ‘2026 월드아이티쇼(World IT Show)’에서 멤버들의 분신인 버추얼 에스디(SD) 캐릭터를 최초 공개하고 가상 세계관 ‘로얄유니버스(Royal Universe)’ 공식 합류를 알렸다. 이번 프로젝트는 현실 세계의 밴드 활동과 로얄유니버스 내 캐릭터 활동을 병행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보이드는 현실의 아티스트와 가상의 캐릭터가 하나의 지식재산권(IP)으로 연결되는 ‘트윈 아티스트(Twin Artist)’ 체제를 구축해 독립적인 서사를 동시에 전개할 예정이다. 지난 3월 미니 1집 ‘01’로 데뷔한 멤버들은 음악과 비주얼, 퍼포먼스가 연결된 서사를 지향해 왔다. 이들은 이번 세계관 합류를 통해 현실과 가상을 아우르는 일관된 서사적 경험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소속사 IX엔터테인먼트와 로얄스트리머 측은 이번 시도가 아티스트 지식재산권을 무한한 확장성을 지닌 버추얼 영역으로 연결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기반으로 향후 로얄유니버스를 배경으로 한 엑스알(XR) 콘서트 등 다각도의 글로벌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전시 현장에서 실감형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선보인 보이드는 향후 틱톡(TikTok), 유튜브(YouTube)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현실과 가상을 오가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IX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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