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孝)의 아이콘’ 김정연, 경북 문경시 홍보대사 위촉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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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가수 김정연이 경상북도 문경시의 새로운 홍보대사로 나선다. 문경시는 오는 10일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새재 오픈세트장 일원에서 열리는 ‘2026 문경찻사발축제’ 폐막식에서 가수 김정연을 문경시 홍보대사로 공식 위촉한다고 밝혔다. 지난 1일부터 시작된 이번 축제는 위촉식과 더불어 다채로운 공연을 끝으로 열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1991년 민중가요 그룹 ‘노래를 찾는 사람들(노찾사)’로 데뷔한 김정연은 이후 트로트 가수로 전향했다. 특히 2009년부터 약 17년간 방송을 통해 전국의 시골길을 누비며 어르신들과 소통해온 행보를 통해 대중적인 인지도와 친화적인 이미지를 구축해왔다. 김정연은 현재 가수와 방송인 외에도 엠씨(MC), 강연자 등 다방면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문경시는 김정연의 따뜻한 이미지가 지역의 전통문화와 자연 가치를 홍보하는 데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이번 위촉으로 문경시는 올해 1월 홍보대사가 된 박서진, 안성훈에 이어 김정연까지 합류시키며 홍보 라인업을 강화하게 됐다. 문경시는 대중성을 갖춘 아티스트들을 통해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문경시 관계자는 전국을 발로 뛰며 활동해온 김정연이 문경의 매력을 진정성 있게 전달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명예문화관광축제인 ‘2026 문경찻사발축제’는 ‘찻사발에 담긴 천년의 불꽃’을 주제로 전시 및 가족 단위 체험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제이스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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