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7월 11일 인천서 두 번째 월드투어 포문연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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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한국 인천에서 두 번째 월드투어의 서막을 올린다. 6일 오후 2시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플랫폼 위버스와 팀 공식 SNS에 '2026 르세라핌 투어 퓨어플로우 인 인천(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 IN INCHEON)' 개최 공지문과 포스터를 게재했다. 공지에 따르면 이들은 오는 7월 11일~12일 이틀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콘서트를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으로도 송출되어 현장을 찾지 못하는 글로벌 팬들에게도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개된 포스터 속 르세라핌은 물결이 요동치는 공간에서 굳은 결의를 담은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거친 파도에도 휩쓸리지 않고 나아가겠다는 멤버들의 강인한 의지가 엿보인다. 르세라핌은 지난해 개최한 첫 월드투어 '2025 르세라핌 투어 이지 크레이지 핫(2025 LE SSERAFIM TOUR 'EASY CRAZY HOT')' 역시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시작했다. 당시 삼각형의 LED, 정글짐 세트 등 신선한 무대 연출과 역대 발매곡을 아우르는 세트리스트로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낸 바 있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월드투어보다 더욱 확장된 규모를 자랑한다. 인천 공연을 마친 뒤 일본 오사카, 가나가와, 시즈오카, 미야기, 후쿠오카로 향한다. 로스앤젤레스, 타코마, 산호세, 피닉스, 포트워스, 올랜도, 시카고, 워싱턴 D.C., 뉴어크 등 미국 주요 도시를 방문하며 기세를 이어간다. 10월부터는 단독 콘서트로는 처음으로 유럽 땅을 밟는다. 런던, 암스테르담, 파리, 코펜하겐, 베를린을 순회할 계획이다. 11월 타이베이, 싱가포르, 마닐라까지 총 23개 도시에서 32회 공연을 펼치며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르세라핌은 오는 22일 오후 1시 정규 2집 '퓨어플로우 파트 원('PUREFLOW' pt.1)'을 발매한다. 앨범 제목은 '우리는 두려움을 알기 때문에 오히려 강하다(FOR WE ARE NOT FEARLESS, AND THEREFORE POWERFUL)'라는 문구에서 착안했다. '파워풀(POWERFUL)'의 배열을 바꾸어 새로운 단어를 생성, 두려움을 인정하고 마주하는 과정에서 겪은 다섯 멤버의 변화와 성장을 담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쏘스뮤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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