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주멘’ 만난다… '축구 천재' 박주영 KBS 월드컵 해설위원 합류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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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지상파 중 유일하게 2026 북중미 월드컵 중계에 나선 KBS가 '믿고 보는' 해설진을 전면에 배치했다. 6일 KBS 측은 '대한민국을 하나로! 월드컵은 KBS'라는 슬로건 아래 월드컵의 감동을 책임질 해설진 8인을 확정하고 공식 발표했다. 메인 중계는 날카로운 분석으로 사랑받는 '족집게 해설' 이영표, 친근한 입담을 바탕으로 2024 파리 올림픽 역도 중계 시청률 1위를 이끈 '국민 MC' 전현무, 순발력 넘치는 방송 감각을 겸비한 남현종 아나운서가 맡는다. 예측의 정확도와 현장감, 유쾌한 에너지까지 모두 갖춘 '완성형 중계 트리오'의 탄생에 시청자들의 기대가 쏠린다. 한국 축구의 레전드들이 합류하며 중계의 무게감을 더한 가운데, '축구 천재' 박주영은 생애 첫 해설 도전에 나서며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선수 시절의 번뜩이는 감각과 넓은 시야를 바탕으로 한 '박주영표 해설'이 어떤 신선한 매력을 선사할지 주목된다. '장신 스트라이커의 상징' 김신욱은 타고난 입담과 통찰력을 무기로 '해설계의 거인'다운 존재감을 예고했으며 파이팅 넘치는 해설로 검증된 조원희는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 전문 해설진 2인이 가세해 힘을 보탠다. K리그부터 해외 축구까지 아우르는 박찬하는 전술 분석의 정수를 보여주며 경기의 맥을 짚는다. 안정적인 전달력을 갖춘 정우원은 명확한 해설로 시청자들의 이해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은 오는 6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펼쳐진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K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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