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 음주운전’ 김지수, 결국 떠났다… 입장 공개

논현일보|최윤정 에디터|2026.05.06

김지수, 체코서 근황 전해
여행사 대표로 새로운 출발
“순수하게 몰입해 있는 것”

출처: TV리포트
출처: TV리포트

배우 김지수가 다시 체코 프라하로 떠났다. 6일 김지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안녕. 왔다 갔다 프라하에 다시 호다닥 왔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프라하로 향하는 기내에서의 셀카부터 현지의 평화로운 풍경까지 그의 다채로운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그는 “7일부터 본격적인 지수 인 프라하 투어를 앞두고 비행기 안에서 라면도 꼭 챙겨 먹는다”라며 소박한 일과를 전했다.

출처: 김지수 SNS
출처: 김지수 SNS

프라하에 도착한 김지수는 “집에 오니 유럽에서 필수로 쓰는 물 필터 주전자 브리타 하나가 운명을 달리하셔서 유리로 된 브리타 동그란 주전자 새로 사고 기분이 좋아졌다”라며 소소한 행복을 언급했다. 이어 “올 1월 신나게 썰매 탔던 아파트 단지 언덕이 잔디가 푸릇푸릇 해져서 또 마음이 들뜨고 집 앞 테스코에서 팔던 꽃이 너무 예뻐 마음이 정화되고 체력 안 지치게 백숙도 끓여 먹고 지수 인 프라하 투어로 만날 인연들 앞두고 설레하는 건 제가 지금 순수하게 몰입해 있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김지수는 팬들을 향한 따뜻한 인사도 잊지 않았다. 그는 “재밌는 추억과 히스토리들이 많이 가득 쌓이길 기대하며 5월의 소식들 열심히 올려볼까 한다. 응원해 주시는 분들 모두 너무 감사드린다. 프라하에서 만나면 커피 사드리겠다”라고 전하며 글을 마무리했다. 앞서 김지수는 지난 2024년 3월 체코 프라하에서 여행사 대표가 된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출처: 김지수 SNS
출처: 김지수 SNS

당시 그는 “24년 5월 혼자 훌쩍 떠났던 프라하에 푹 빠져 ‘지수 인 프라하’ 여행사를 시작하게 되었다”라며 “제가 새롭게 리뉴얼하고 새롭게 시작하는 단계라 아직 작은 회사지만 차차 특별한 테마투어와 이벤트들도 기획하고 있고 여행을 많이 다니면서 무엇이 불편한지 잘 알고 있는지라 작은 것 하나하나 세심하게 준비하고 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김지수는 지난 1992년 SBS 2기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데뷔해 드라마 ‘보고 또 보고’, ‘태양의 여자’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하지만 그는 2000년과 2010년 두 차례에 걸쳐 무면허 및 뺑소니 음주운전 사고를 일으켜 사회적 물의를 빚었으며 2018년에는 영화 ‘완벽한 타인’ 인터뷰 현장에 만취 상태로 나타나 거센 비판을 받기도 했다.

0
운세TV
본 서비스는 패스트뷰에서 제공합니다.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