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가볼만한곳 추천, 볼거리 먹거리 많은 인천 차이나타운 맛집 5
||2026.05.06
||2026.05.06
이국적인 분위기가 골목마다 스며 있는 인천 차이나타운은 걷는 것만으로도 색다른 여행의 기분을 느끼게 한다. 화려한 건물과 붉은 장식들 사이로 다양한 중식당과 길거리 음식들이 이어지며, 볼거리와 먹거리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오랜 전통을 지닌 식당부터 개성 있는 메뉴를 선보이는 곳까지, 한 끼 식사에도 특별한 경험이 더해진다. 여행의 즐거움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공간이다. 오늘은 인천 차이나타운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맛집을 추천한다.
차이나타운에서 특색있는 하얀짜장을 내놓으며 유명해진 곳. 피크시간과 주말에는 항상 웨이팅이 있으므로 참고하면 좋다. 고전 중국영화에 나온 것 같은 실내 인테리어는 보는 즐거움까지 느낄 수 있다.
매일 11:00 – 21:00
하얀짬뽕 12,000원, 하얀백년짜장 8,000원, 탕수육 24,000원
북성동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짜장면 맛집인 신승반점은 공화춘 초대 사장인 우희광의 외손녀가 운영하는 곳으로 유명한 곳이다. 1980년 개업 후 30년째 성업중인 이 곳은 오이채와 계란 프라이가 얹어진 간짜장과 재료를 잘게 다져 만든 소스를 비벼 먹는 유니 짜장으로 유명하다. 재료를 모두 다져서 만들기 때문에 소스와 면이 한데 어우러져 조화로운 맛을 느낄 수 있다.
ㅣ식신에서 ‘신승반점’ 더보기
11:00-21:00
유니자장면 11,500원, 찹쌀탕수육(소) 30,000원
인천 차이나타운 자장면 원조집 공화춘의 명맥을 이어받은 중식당이다. 짜장면은 일반적인 맛 보다 조금 더 짜고 되직한 편이다. 주말엔 거의 웨이팅이 있으므로 참고하면 좋습니다. 숙련된 서버들이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매일 10:00 – 21:30
공화춘 자장면 12,000원, 삼선짬뽕 10,000원, 굴짬뽕 12,000원
독특한 하얀 짜장으로 유명한 차이나타운의 맛집 인천 ‘연경’. 검은색의 일반 춘장과는 다르게 흰콩으로 만든 춘장이 하얀 짜장 소스의 비법이란다. 잘 다져진 각종 채소들과 다진 돼지고기가 듬뿍 들어가 다채로운 맛을 느낄 수 있다. 담백한 맛이 일품인 하얀 짜장 소스와 탱글 한 면발이 만나 느끼함이 덜하고 자극적이지 않아 남녀노소를 구분하지 않고 모두의 사랑을 받고 있다.
매일 10:30-21:30
하얀짜장 10,000원 찹쌀탕수육 27,000원, 전복백짬뽕 13,000
자극적이지 않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중국요리집 인천 ‘럭키차이나’. 60일간 숙성된 콩을 사용하여 새우, 돼지고기, 고구마와 각종 채소를 넣어서 볶은 흰색의 짜장면으로 특허까지 받은 하얀 짜장면을 맛볼 수 있다. 독특한 비주얼에 한번 감탄하고 담백한 그 맛에 두 번 감탄하게 된단다. 기름을 두른 철판에 지져먹는 상하이식 만두인 성젠바오 또한 인기로 육즙 가득한 만두를 맛볼 수 있다.
월~금 10:00-20:00 (라스트오더 19:30) / 토,일 09:00-21:00 (라스트오더 20:30)
탕수육 20,000원 멘보샤 10,000원 하얀짜장 8,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