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대신 경각심’…권순일 “연예인 실수 많아, 차 구매도 안한다” 소신 발언
||2026.05.06
||2026.05.0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어반자카파 권순일이 음주운전에 대한 신념을 밝히며 차량을 일부러 소유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5일 공개된 채널 '알딸딸한참견' 영상에서는 어반자카파 권순일과 조현아가 MC 안재현, 허경환, 뮤지와 함께 출연해 음주와 관련된 솔직한 대화를 펼쳤다.
이날 방송 후반부에서는 출연진이 직접 음주 측정에 나서는 장면이 그려졌으며, 음주운전에 대한 의견도 함께 전해졌다.
뮤지가 “생각해보면 음주 측정이 곧바로 운전으로 연결된다는 인식이 이상하다”고 언급하자, 조현아는 “출연진 중 운전을 하는 사람이 없다”고 답했다.
이어 권순일은 “연예인들의 실수로 인해 사회적으로 경각심이 필요하다”며, 스스로 차를 구입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날 방송에서 권순일은 음주 측정 결과 혈중알코올농도 0.13%로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권순일은 1988년생으로, 2009년부터 어반자카파 멤버로 활동을 시작했다. 팀은 ‘그날에 우리’, ‘목요일 밤’, ‘코끝에 겨울’, ‘널 사랑하지 않아’ 등 다양한 히트곡을 통해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권순일은 남성과 여성의 음역을 아우르는 독특한 보컬과 뛰어난 가창력, 그리고 ‘널 사랑하지 않아’, ‘그날에 우리’ 등 주요 곡의 작사·작곡에 참여하며 음악적 재능도 두드러지게 보여줬다.
사진=채널 '알딸딸한참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