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아진 모습에 팬들 안도’…김희철, “잠시 쉬어가는 것일 뿐” 직접 전하며 관심 집중
||2026.05.06
||2026.05.0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최근 공개한 일상 사진에서 한층 여유로워진 모습을 드러냈다.
5월 6일, 김희철은 라면 이모지와 함께 다수의 사진을 개인 계정에 올렸다. 사진 속에서 편안한 모습으로 식사를 즐기고 있는 김희철의 밝은 표정과 건강한 혈색이 주목받았다.
이전보다 도톰해진 볼살과 안정된 컨디션이 눈에 띄었으며 팬들의 걱정을 덜어내는 모습도 확인됐다.
2015년부터 10년 넘게 '아는 형님'에 고정 출연해온 김희철은 최근 휴식기를 갖는다고 전했다. 갑작스러운 휴식 소식에 팬들의 관심과 우려가 이어진 바 있다.
방송사 측은 건강상의 이유로 잠정 휴식을 알렸고, 이에 온라인에서는 그의 건강 이상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장성규는 공개적으로 “쾌차하길 바란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김희철은 팬들의 우려가 확산되자 직접 입장문을 통해 “심각한 상황이 아니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밝혔다.
또 SNS를 통해 “지인들에게 걱정 전화가 폭주한다”고 전하면서 “‘아는 형님’ 시청자들에게 피곤한 모습을 보여줄 수 없어 잠깐 재충전 시간을 갖는 것”이라 해명했다.
이어 “녹화 스케줄이 유동적이라 새벽 시간까지 이어졌고, 해외 일정 등도 많아 출연진과 제작진이 배려해줬다”며 휴식 결정의 배경을 설명했다.
김희철은 완전한 활동 중단이 아님도 강조했다. 격주 프로그램 등은 조율이 가능해 계속 참여한다고 밝혔다.
‘아는 형님’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그는 “프로그램이 소중하다”고 말하며 “김신영 합류로 인해 더 편하게 쉴 수 있게 된다”고 전했다.
또 새로 합류한 김신영에 대해 애정을 표현하면서 “더 재밌어진 프로그램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는 형님’ 528회를 끝으로 김희철의 잠정 하차가 예정됐으며, 제작진은 이후 재충전 기간을 거쳐 복귀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사진=김희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