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 결혼한다?’…조현영, 사주 풀이에 당황한 속사정
||2026.05.06
||2026.05.0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조현영이 자신의 결혼운을 듣고 놀라는 모습을 공개했다.
5일 유튜브 채널 ‘그냥 조현영’에는 ‘아바타 소개팅 아직 한 번도 못 갔는데 한 번 더 가야 하는 팔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서 조현영은 무속인 노슬비를 만나 운세 풀이를 들었다고 밝혔다.
조현영은 노슬비에 대해 “운명전쟁49를 재밌게 시청했고, 팬심도 가지고 있었다”며 맞이했다.
노슬비는 점사 과정에서 주변에서 점을 자제하라는 조언을 전하며 조현영에게 “팔랑귀적인 성향 때문에 여러 의견에 쉽게 흔들린다”고 언급했다.
이에 조현영은 “전문가의 말을 잘 믿는 편”이라며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결혼운이 화제가 되자, 노슬비는 “두 번 결혼할 팔자”라고 조현영에게 전했다.
이 말을 들은 조현영은 다소 당황스러운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노슬비는 “반드시 두 번 결혼한다는 뜻은 아니며, 운명을 바꾸는 것이 무속인의 역할”이라고 덧붙였다.
또 “여러 사람을 만나고 괜찮은지 묻지 말고, 만나기 전에 미리 상담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조현영이 결혼 시기를 질문하자, 노슬비는 “내후년 안에 결혼운이 들어오니 그 전까지 결혼하지 못하면 문제가 생긴다”며 웃어 분위기를 풀었다.
1991년생인 조현영은 2009년 레인보우 멤버로 데뷔했으며, ‘조금 더’, ‘원 모어 타임’, ‘에이’, ‘선샤인’ 등 다수의 인기곡을 통해 활약했다.
최근에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조현영, 채널 '그냥 조현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