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암 재발에도 미소’…신성, “걱정 컸지만 수술 무사히 끝나 기뻐”
||2026.05.06
||2026.05.0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가수 신성이 부친의 갑상선암 재발 소식을 전하며, 최근 밝은 근황을 공개했다.
신성은 5일 개인 계정을 통해 부친의 암 재발 사실을 알리면서, 병원에서 수술을 마치고 환하게 웃는 부친의 모습을 함께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성의 아버지는 목 부위에 수술 흔적으로 보이는 밴드를 붙인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긍정적인 분위기를 보였다.
신성은 8년 만에 다시 암이 재발한 소식에 큰 충격을 받았으나, 모두의 바람대로 수술이 잘 끝났음을 전했다.
또 신성은 “수술은 무사히 끝났고 밝은 표정을 찾으셨다”며 앞으로 건강하길 바란다는 진심을 덧붙였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성의 가족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며, “수술이 잘 끝나 다행”, “밝은 모습 보기 좋다”, “빠른 회복을 바란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1985년생인 신성은 지난 2014년 앨범 ‘사랑의 금메달’로 데뷔했다.
한때 그는 8년 넘게 대인기피증과 생활고를 겪으며 힘든 시기를 보냈다.
이후 KBS1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 출연을 계기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투병 중인 아버지를 생각하며 마지막 기회라 여기고 도전에 나섰고, 해당 프로그램에서 5승과 왕중왕전 1위를 차지하며 존재감을 보였다.
2023년에는 MBN ‘불타는 트롯맨’에서 준우승을 거두며 다시 한번 주목받았다.
이후 전국 투어와 해외 공연을 이어가면서 가수로서 활발한 무대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성은 지속적으로 팬들과 개인 계정, 음악 활동을 통해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신성
